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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7

'콘테 저격?' 인테르 中구단주, UCL 결승 이끈 인자기에 "어떤 선수도 요청하지 않는 유일한 감독"

인테르밀란의 중국인 구단주 장강양(스티프 장)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기쁨을 드러냈다. 전임 감독들과 시모네 인자기 감독을 비교하는 발언도 남겼다.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에서 2022-2023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인테르밀란(이하 인테르)이 AC밀란(이하 밀란)에 1-0으로 승리했다. 인테르는 앞선 1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바 있어 총 2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18일 열리는 맨체스터시티 대 레알마드리드 경기에서 결정된다.후반 29분 라우라로 마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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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4

황인범, 인테르 영입 후보 올라...기성용 이어 '빅리그 미드필더' 나올까

황인범이 인터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황인범은 많은 활동량과 정확한 킥으로 팀에 활력소가 되는 유형의 선수다. 1996년생으로 대전 시티즌에서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고, 밴쿠버 화이트캡스, 루빈 카잔을 지나 한 단계씩 성장했다. 이후 2022-23시즌을 앞두고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다.이어 월드컵을 통해 한 층 더 성장했다. 황인범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던 한국 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많은 활동량과 빌드업 능력, 경기를 보는 눈이 세계 무대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고, 한국의 16강 주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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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7

[세리에 zip] 인테르, 로마 2-0으로 제압 …4위 탈환!

인터 밀란이 빅매치에서 승리하며 리그 4위 자리를 탈환했다.인터 밀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라치오주 로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4라운드 AS 로마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인테르는 리그 4연승을 달렸고 로마는 리그 4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인테르가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27분 바렐라가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찰하노을루가 이를 잡아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파트리시우에게 안겼다.인테르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2분 뒴프리스가 상대 진영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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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4

나폴리 '독주 체제' 굳힌다…인테르 감독, 우승 경쟁 포기 선언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나폴리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 인정했다.인터밀란은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제노바에 위치한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열린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에서 삼프도리아와 0-0으로 비겼다. 승점 1점을 획득한 인터밀란은 리그 2위를 유지했다.경기를 주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득점하지 못했다. 이 경기에서 인터밀란의 점유율은 65%, 인터밀란이 시도한 슈팅 수만 해도 18회였다. 그러나 유효슈팅은 5회에 그쳤고, 득점은 없었다. 인터밀란은 후반전 들어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에딘 제코, 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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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3

"작년에 배신했잖아" 인테르 팬들, 루카쿠 복귀 소식에 '격분'

인터밀란 팬들은 로멜루 루카쿠의 복귀를 반기지 않는다. 루카쿠가 인터밀란에 복귀한다는 소식을 접한 팬들이 제대로 화가 났다.루카쿠는 인터밀란에서 고점을 찍었다. 첼시 출신으로 에버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활약했지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루카쿠다. EPL에서의 실패를 딛고 인터밀란에서 부활을 노린 루카쿠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세계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거듭났다.스트라이커가 갖춰야 할 모든 능력을 갖춘 선수가 됐었다. 루카쿠는 득점 능력은 물론 동료 선수들과의 연계 능력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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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2

인테르도 김민재 영입에 관심?…伊 매체 "슈크리니아르 대체자 후보"

인테르밀란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웹'은 "인테르는 지난 시즌 훌륭한 활약을 펼친 페네르바체 센터백 김민재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나폴리가 김민재 영입을 추진 중이며, 김민재의 현재 가치는 1,500만 유로(약 205억 원) 이상"이라고 보도했다.인테르는 지난해부터 모기업 쑤닝 그룹의 사정이 어려워져 재정난을 겪고 있다. 주축 선수를 팔아 이적료 수익을 챙겨야 할 정도다. 작년 여름에는 로멜루 루카쿠와 아슈라프 하키미를 각각 첼시, 파리생제르맹(PSG)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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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1

재정난 인테르 "센터백 팔겠다"…토트넘행 열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여겼던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23)는 "밀라노가 좋다"며 인테르밀란 잔류를 희망했다.바스토니의 완강한 자세에 토트넘 이적은 무산되는 듯했다. 영국 언론들도 바스토니가 잔류를 선언하면서 토트넘은 다른 선수를 노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고 짚었다.그런데 인테르밀란이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면서 토트넘에 희망이 생겼다.영국 익스프레스는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바스토니 영입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인테르밀란 회장으로부터 새로운 희망을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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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8

"인테르 떠나 토트넘 가겠다"... 콘테가 원하는 센터백 '이적 요청'

이탈리아 인테르 밀란의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23)가 토트넘(잉글랜드)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는 8일(한국시간) "바스토니는 소속팀 인테르에 토트넘으로 합류하고 싶다고 알렸다"고 전했다.이로써 토트넘은 '수비 보강'이라는 큰 숙제를 풀게 됐다. 그동안 바스토니는 토트넘과 강하게 연결돼 왔다. 올 여름 토트넘은 스리백 왼쪽에 놓을 '왼발 센터백'을 구하고 있는데, 바스토니를 영입후보 1순위로 올려놓았다.바스토니를 강력하게 원하는 이유가 있다. 안토니오 콘테(53) 토트넘 감독과 바스토니가 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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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12

콘테를 '미치게 만든' 한 남자, 토트넘 떠나나?...인테르-ATM 관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미치게 만든' 선수가 토트넘 훗스퍼를 떠날 수도 있다. 주인공은 바로 에메르송 로얄이다.우측 풀백 영입이 시급했다. 세르주 오리에가 팀을 떠난 후 오른쪽 풀백을 소화할 마땅한 자원이 없던 토트넘은 에메르송과 맷 도허티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에메르송과 토미야스 타케히로를 저울질하며 고민했지만, 결국 토미야스는 아스널로 이적했고 에메르송을 데려왔다.에메르송은 2019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뒤 레알 베티스로 임대됐고, 베티스에서 주전을 꿰차며 팀의 유로파리그(UEL) 진출에 기여했다. 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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